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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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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wertyui 작성일17-05-31 00:33 조회1,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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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료원 봉사생 입니다. 다들 고등락교 시절에 봉사시간이 중요한거 아실 겁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년 초부터 토요일 일요일을 빼 먹지 않고 의료원에 봉사를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신청에 전화 신청 만 하면 됬으나 몇번 가고 나니 옥암에 사는 저에게 봉사 신청을 하러 직접 방문하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주중에 저는 11시까지 야자를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사정이 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부모님께서 시간을 내셔서 신청을 하고 다녔습니다. 4월달이 중간 고사 기간이라 못가고 최근에 다시 다니기 위해 신청을 하러 친구가 한번 부모님이 한번 갔었습니다. 그런데 두번 다 같은 이유로 거절을 당했다 했습니다. 열심히 안했다고요, 저는 매주 두번 씩 가면서 밉보이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간호사 분들 일하는데 신경 안쓰이게 조심히 다녔고, 의약품 진열장은 갈 때 마다 닦았구요 , 에이포는 거즘 200장 정도를 접고 선을 그었습니다.  간호사분들 탈의실도 그 먼지 많던 곳을 저 혼자 다 닦았습니다. 환자분들 침대도 닦고 또 닦으면서 그 병실에 새로운 화자가 들어오고 나가는것 까지 알게 될 정도로 정성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할당 되어지는 일이 없을때 데스크 안쪽 테이블에 앉아 완성 못 한 과제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다른일을 시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일을 열심히 안하고 다른 짓 만 한다고 저를 기피 순위 1순위라는 말을 하며 돌려 보내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한참 봉사 다닐때 아침에 좋은 기분으로 2층에 들어섰는데 간호사가 '아 또왔어'하며  짜증을 내던게  제겐 정말 충격이라 사실 그 이후 부터는 그 간호사가 있는 날이면 눈치를 보게 되고 소심해 지게 되어 제가 그곳에 봉사가는거 자체가 미안해지고, 죄책감 들게 되고 그랬습니다. 저는 이 일에 대해서 큰 것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봉사를 받기 싫으면 1365자원봉사 포털에 봉사신청 받지 마십니오. 그리고 그 간호사와 총무과의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친구와 부모님의 수고를  무시하는 언행과 행위를 한 것과 제 위신을 떨어 뜨린 점에 대해서는 참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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