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료원 정상진료 안내 -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지정해제
작성자 : 귀돌이 | 작성일 : 20-05-06 19:06
목포시의료원, 5월 4일부터 정상진료 시작
입원 중인 확진자 퇴원·감염병전담기관 해지
감염병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입원환자 및 외래환자 진료를 중단 했던 목포시의료원이
5월 4일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간다.
목포시의료원(원장 이원구)은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지난 4월 28일 감염병상 축소에 따라 지정이 일부 해지되고, 4월 2일부터 입원 중이었던 확진자가 29일 퇴원함으로써 5월 4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목포시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중수본으로부터 감염병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입원환자 전원을 퇴원 조치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시설 공사를 통해 91병상을 확보, 전남지역 확진자 1명과 유증상자 2명의 치료를 전담해 왔다.
이로 인해 그동안 의료원을 이용해 왔던 일반 환자들이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무릎관절 수술을 예약해 놓고 기다려 오던 환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정상운영을 앞두고 불편이 해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전국의 환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방의료원을 중심으로 전문적으로 코로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지정해 운영해 왔으나, 전국적으로 확진자수가 줄고 있어 지정병상 감축 계획에 따라 1차적으로 4월 28일까지 50% 감축에 들어갔다.
한편 목포시의료원은 감염병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확진자 입원 전까지 외래 진료와 혈액투석실, 야간 응급실은 정상 운영해 왔으나, 4월 2일 미국에서 입국한 확진자가 입원하면서 외래 및 입원환자의 진료를 전면 중단해 의료원을 이용해 온 시민들이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목포시의료원은 진료 정상화에 앞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른 방역적 조치를 병행하면서 시설과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 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 현장에 투입된 의료진과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실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원구 병원장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단 한명의 감염 없이 성공적으로 감염병 전담병원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층 강화된 감염병 대응 체계를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원 중인 확진자 퇴원·감염병전담기관 해지
감염병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입원환자 및 외래환자 진료를 중단 했던 목포시의료원이
5월 4일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간다.
목포시의료원(원장 이원구)은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지난 4월 28일 감염병상 축소에 따라 지정이 일부 해지되고, 4월 2일부터 입원 중이었던 확진자가 29일 퇴원함으로써 5월 4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목포시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중수본으로부터 감염병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입원환자 전원을 퇴원 조치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시설 공사를 통해 91병상을 확보, 전남지역 확진자 1명과 유증상자 2명의 치료를 전담해 왔다.
이로 인해 그동안 의료원을 이용해 왔던 일반 환자들이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무릎관절 수술을 예약해 놓고 기다려 오던 환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정상운영을 앞두고 불편이 해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전국의 환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방의료원을 중심으로 전문적으로 코로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지정해 운영해 왔으나, 전국적으로 확진자수가 줄고 있어 지정병상 감축 계획에 따라 1차적으로 4월 28일까지 50% 감축에 들어갔다.
한편 목포시의료원은 감염병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확진자 입원 전까지 외래 진료와 혈액투석실, 야간 응급실은 정상 운영해 왔으나, 4월 2일 미국에서 입국한 확진자가 입원하면서 외래 및 입원환자의 진료를 전면 중단해 의료원을 이용해 온 시민들이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목포시의료원은 진료 정상화에 앞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른 방역적 조치를 병행하면서 시설과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 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 현장에 투입된 의료진과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실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원구 병원장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단 한명의 감염 없이 성공적으로 감염병 전담병원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층 강화된 감염병 대응 체계를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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