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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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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지  (114.♡.180.174)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6-04-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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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에 통원과 입원으로 느낀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의료원에 있는 모든 과 선생님들 간호사 분들을 만나 대면한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아래 글쓰신 분들처럼  느낌상으로든 체감상으로든 불친절한 말투나 표정을 하시는 분들도 없진 않았습니다.
저도 처음에 입원 했을때 입원했던 병동에 간호사 분들이 너무나 무뚜뚝하고 불친절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때는 화가나서 입원하는 내내 저역시 간호사 분들에게  웃는 표정으로 대하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그 병동으로 상당 기간을 두고  재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기억으로 썩 내키진 않았지만 제가 마음대로 병실을 정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걱정을 조금안고 입원을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제 걱정과는 달리 많은것이 바뀌었더라구요
모든분들이 다 친절하고 웃는 얼굴은 아니였지만 대부분에 간호사 분들이 그때와는 너무나 다르게 친절 하셨습니다.
간호사 분들 뿐만이 아니고 간호 조무사님들 청소 하시는 고모님들 시설관리 하시는 기사님들 배식하시는 고모님들 까지 한결같이
너무나 친절 하셨습니다.
밥도 저번과는 비교될만큼 (매번 맛있지는 않았습니다.--ㅋ)너무나 좋아졌어요.
날마다 영양분을 골고루 배분해서 식단을 짜야하는 특성상 매 끼니마다 맛있는것만 나올수는 없겠죠
물론 사람들에 입맛이 달라서 다들 저 같진 않겠지만 여러병원을 입원해봤던 제 입장에서는 타 종합병원 보다는 월등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재활 담당하시는 선생님들 친절은 둘째고 실력이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빠른시간에 너무나 좋아져서 주변에서도 놀랄 정도 입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의료원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에 뜻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날마다 전층을 순회 하시면서 환자들 살피시는 원장님 감사 합니다.

***
 요즘 갑질논란 많죠?
환자는 환자대로 의료진들은 의료진대로 각자 말 못할 고충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말 그대로 환자들은 아픈 사람들입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간혹 상대 하기도 싫을만큼  억지에 떼쓰는 환자들이 있더라도 아파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 시키고 진정시켜 다독 거려 주시고
환자분들도 의료진들이 실수 하거나 불친절한 부분들이 있으면 감정을 드러내기 앞서 원무과에 가셔서 전후사정 말씀 드리고 시정할수 있는 분들은
시정해서 보다 낳은 양질에 의료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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