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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창구 불친절한 남자직원 고발하고, 친절을 베푼 여자직원 표창해 줄것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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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리  (119.♡.131.3)
댓글 0건 조회 1,510회 작성일 21-10-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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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오후 3시-5시 국가유공자 접수창구 남자직원 모욕적인 환자응대 고발합니다.

어제 오후 3시경 감기몸살이 심해 운전도 못하고 목포의료원을 찾았습니다. 국가 유공자 접수창구에 대기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바로 접수하려고 했더니 젊은 남자직원 툼영스럷게 접수표 뽑아오라는 것입니다. 불쾌했지만 접수표를 뽑아 등록을 하고 내과 진료를 받고 난 다음 수액주사와 약을 처방받기 위해 다시 원무과를 찾았는데 유공자 진료카드를 요구했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오느라 국가유공자 진료카드를 깜박했습니다. 따라서 전산에 기록된 정보가 있기때문에 그동안 카드없이 진료를 받았던터라 카드없이 처리를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직원 하는 말이 카드없으면 돈을 내라고 으름짱을 놓는 것입니다. 제가 급히 오느라 깜박했다 부탁한다. 해달라 요구하자 안된다며 카드를 가져오든지 현금을 내라는 것입니다. 몸은 아프지 짜증이 났지만 할 수없이 집으로와서 카드를 찾다 못찾고 다시 전화해 처리를 요구했으나 끝까지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옆에 있는 정다운이라는 여자직원이 딱했는지 병원에 오면 자신이 처리해주겠노라고 해서 다시 병원에 가서 정다운 이라는 여직원의 도움으로 진료를 무사히 받았습니다. 다시 그 남자직원한테 가서 왜 여직원은 해주는데 당신은 못해주느냐 하니까 눈을 쏘아보며 뭐가 잘못되었느냐 하며 불쾌하게 쏘는것입니다. 내가 당신 이름을 좀 알려달라 민원 좀 넣고 싶다 그랬더니 왜? 못 알려준다. 하고 여전히 불쾌하고 퉁명스럽게 쏘는거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밤잠을 설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나이가 65세 그 남자직원은 제 아들보다 나이가 적은듯 했습니다.

결국 저는 무료진료를 받기위해 진료비보다 비싼 남악에서 의료원까지 택시 2회 왕복으로 28,000원을 날렸습니다. 어떻게 요즘세상에 의료원에서는 이런식의 환자 응대를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원장님께서는 반드시 이 직원을 창구에 배제 시켜주시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로 성심성의것 웃는 모습으로 저의 불편을 도와준 "정다운" 여자직원 반드시 표창으로 칭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목포시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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