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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병동 간호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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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  (58.♡.0.68)
댓글 0건 조회 3,465회 작성일 22-09-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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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께서 코로나 병동에 입원하게되었습니다

입원하셨는데 병원복도 안주고 옷도 없다며 갖다달라고 하셔 갖다드리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의료원으로 갔는데 1층 입구가 닫혀있어 응급실에 가서 여쭈어 보니 여기가 아니라며 전화번호를 적힌 메모지를 주시며 장례식장 쪽으로 가라고하셔 가게되었습니다. 초행길이라 장레식장이 어디인지도 몰라서 전화드렸습니다.

어머니 이름을 말하니 왜 여기로 전화하셨냐고 3병동이라면서 쫌 짜증섞인 말투로 이야기하셔 기분이 살짝 얹짢았습니다 그냥 빨리 전화를 끊고하고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3병동 간호사쌤과 통화가 닿아 파리바게트 골목쪽으로 오면된다고 하여 일단 네비를 찍고 갔습니다. 도착하여 초인종을 누르니 아무런 응답이 없어 다시 메모에 적혔던 번호를 저장을했고 전화를 받으셔 3병동으로 돌려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그때도 짜증섞인 숨소리로 돌려주시더라구요 3병동 선생님과 통화를 하는데 뭔가 다급한 목소리로 간호사가 나갈수 없는데 하시면서 다급한 목소리로 잠시만 기다리레요 그래서;; 아뭐지;; 일단 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응답이 없어 초인종을 눌렀고 응답이 또 없어 그 전화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어 3병동에 연결시켜달라했습니다. 근데 또 한숨섞인 숨소리...쨋든 3병동과 통화하는데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셔..또 기다리는데 1층에서 흡연하시고 들어가던 아저씨께서 아직도 기다리고있냐며 본인 들어가시면서 들어가라며 문을 열어 주셔 3층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간호사쌤과 눈이 마주치니 잠깐 기다리라는 제스처를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멀뚱멀뚱 또 뭣도 모르고 10분정도 기다리는데 중간중간에 지금 응급환자가 생겨 그렇다며 죄송하다더라구요 그래서 아 응급환자가 먼져죠 하고 쫌 더 기다리다 용무를 끝내고 내려왔습니다. 그와중에 계속 머릿속에 남았던 순간이 2병동 선생님이 한숨섞인 숨소리, 그런 귀찮다는 어투와 왜 전화했냐는 그런말을 하셨던게 계속 남더라고요;; 알면 전화했겠냐고요.......같은상황에 3병동 선생님과 2병동 선생님의 말투와 언행 행동이 비교가 되기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2병동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셔 너무 기분이 얺짢다고 말씀드렸어요  알고보니 2병동에도 응급이 생겨서 바빠서 그러셨을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근데 저는 드는생각이 같은 응급상황인데 대처방식이 어쩜 이리 다르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우리엄마가 2병동에 입원하셔서 저런 불친절하게 받았으면 안아팠던것도 더 아프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면서요 그래서 2병동에 전화드리니 아직 응급상황이라고 그러셔 이따 전화드리겟다하고 10시쯤 전화드렸어요 전화통화를 하게되었는데 인계중이라면서... 막 말하고있는데 중간에 말 끊으면서 그렇게 들리셧다면 죄송하다고 그냥 대화를 끊고싶어하는것같았어요 그래서 바쁘시면 그냥 제가 수간 선생님이랑 이야기하겠다고 수간선생님 직통 번호좀 알려주라고 하니 번호가 없다며 원무과 통해 통화하시라고 그러셔서 그럼 지금 저랑 통화하시는 선생님이 성함이 여쭈니 알려주기 싫다고 하시더라구요..그냥 27일 저녁에 일했던 간호사라고 말하시라고.. ;;; 하셔가지고 평일 낮에 통화가 어려울꺼 같아 글 남깁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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